20060226 : 삶의 예술 공동체 교회 가정 예배

마지막 예배입니다.  28 Sommset Way 1512호,,, 저희 가족이 토론토에서 정착한 세 번째 집입니다.
이곳에서 2005년 11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삶의 예술 공동체가 주일에 교회로 모여 네달 동안 예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Vaughan의 냇버들님, 곁다음님 댁과 Bayview의 큰바다, 솜사탕님 댁에서도 예배를 드렸구요.
이제 3월부터는 새롭게 예배당으로 렌트한 50 Sheppard 103호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답니다.

28 Sommerset Way 4층입니다. 어느새 이곳도 이렇게 꽉찼네요.

한 주간의 삶을 조율하기 위해 모여 은은한 종소리와 함께 몸과 마음을 모아 예배를 시작합니다.

찬미합니다~ 주 찬미 합니다.~~~~ 그렇게 찬미의 고백으로 이어지는 예배, 늘 이런 고요와 사랑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요히 두 손을 모으는데, 우리들의 새희 공주는 ^^ 그만 승리의 V~~~

어떤 마음, 어떤 고백일까?

자, 어린이들부터 함께 말씀을 나누도록 한 자리에 모이겠습니다.

함께 정한 성경구절을 읽고 또 어떤 말씀으로 하나님이 준비해 두셨을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가가 봅니다.

오글 오글,,, 꽉 찼습니다.

명회는 애기(愛氣)로 가득하고,,, 파마한 한결이는 말뚱 말뚱.....ㅠㅠㅠ

그래요. 그래도 즐겁습니다.

우리들의 예배입니다. 그런 삶의 나눔과 감격과 새로움과 힘과 용기가 일어나는 복된 자리입니다.
이제 3월부터는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예배된 은혜를 함께 만나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이건?.... 예가의 깊은물님의 새로운 도전,,, 색색이 알음다운 야채 비빔밥,,, 먹음직스럽지요? ㅋㅋㅋ

이건 또??? 칭찬이와 무관심이랍니다.
코스코에서 사온 양파가 싹이 나는 걸 보고, 그냥 못있는 우리들의 깊은물님,,,
싱싱한 양파 두 개를 골라 유리병에 담은 후, 한쪽은 가족 전원이 힘을 모아 칭찬을, 다른 한쪽은 비난이 아니라 무관심...
그런데 결과는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정말로~~~~

2월의 마지막 예배를 기념해서 윤서 천사, 살인 미소~~~

미소하면 또 나지요... 하영, 졸다가도 렌즈만 들이대면 포즈를 취하는 예가의 전속 모델....^^

우리들은 사이좋은 독수리 자매..... 윤서와 한나.

난 한결이지요...
깊은물님의 성화로 파마에 염색까지 해서 이천수가 되어 버렸다나 뭐라나~~~~

그렇게 행복한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 숨채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