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1: McMichael Canadian Art Collection

어제까지만 해도 한겨울이었습니다.
그런데 밤새 안녕이라고, 봄도 오기 전에 토론토에 여름이 와버렸네요...^^

이런 토요일을 지나칠 수 없어서 예가 가족들이 토론토 근교의 Kleinbug라는 오래된 작은 마을을 소풍을 나섰습니다.

여기는 McMichael Canadian Art Collection 이라고, 캐나다 유일의 화풍을 가진 그룹 세븐의 작품이 전시된 미술관입니다.

아름다운 트레일과 미술품들을 감상하며 소풍을 시작했답니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작품들을 카메라에 다 담지 못했지만,

가슴이 따뜻해지고, 맑아지는 잔잔한 감동이 있었더랬습니다.

우리의 경덕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전시실을 훌딱(?) 둘러본 예가 악동들,,, 보모, 아니 보부가 되었네요.

자, 모이세요.

식탁을 풍성히 차리고 함께 진지기도를 합니다.

경덕이가 대장이 되어서 소꿉놀이....ㅠㅠㅠㅠ

아이들과 이렇게 잘 어울리네요. 허...

영화와 혁래는 조금 컸다고 일찍부터 나와서 돌아다닙니다.

키드니 스톤으로 고생한 그냥님... 밝기만 합니다.

단짝 내맘이야님과....

이 사진의 비밀은?.... 알아맞추어 보시면 적절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숨은 그림찾기?

자 다 모이.... 정윤이와 하영이는 gift shop에서 나올 줄을 모르고....

친한 척...

예쁜 척....

햇살처럼 환한... 새희

무슨 사이?

여름만난 한나...

그냥, boring 해서 배컴 스타일로 머리를 자랐다나?

여전히 카메라를 의식하는 성록....

한달 넘게 비실 비실 아파온 깊은물님, 오랜만에 햇살 아래 나들이네요.

허흠.... 나 어때요?

석원이, 보현이... 베유뷰 삼총가 한결이를 기다립니다.

아, 저, 잠깐.... 도촬은 더이상...

안돼요. 잎새님...

도촬이 아니라, 촬영이여....

네, 그렇군요.

어머 그러셨어요?

배부르게 점심 도시락을 까막고,,, 봄햇살 아래 트레킹에 나섭니다.

안녕하세요? 냇버들님..

여름이 좋아...

뿌리님... 이죠.

진짜 더우네요....

그래도 조아...

아름다운 숲...

모자를 챙겨오지 못한 혁래.... 신라면 박스 모자.... 에궁...

댄스?

호홋...

험버 리버랍니다.

저게 강이래?

애그머니나....

한강이 한강인 이유가 있지요.

어라? 공이 손에 붙었나?

아아... 이따가 축구 한판?

소풍의 마지막을 축구로 마감했답니다.
제완이가 대활약을 했다지요?

지금은 트레킹을 하지만, 곧 돌아가서 2007년 첫 바비큐 파티를 할거라고나?

아마 족구도 한다지요?

흠흠.. 키크는데 최고인 농구도...

딱 걸렸다!

잠시

도란도란

휴식의 와중에도....

혁래에요...

전 석원이구요.

전 태양이랍니다.

이미 어른몫을 하는 성록이가 되었습니다.

햐~ 캐나다에서 맞이하는 첫 여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