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8 : 데이브레이크의 여름.....

여름이 다가오는 즈음, 예가 3기 장기연수생 내맘이야님과 함께 헨리나우웬의 데이브레이크를 찾았습니다.

카메라와 렌즈가 물에 잠겼던 탓인지... 비네팅이 있지만.. 연꽃으로 가득한 데이 스프링은 여전히 아름답지요.

이제 연두가 초록으로 짙어졌습니다.

나무 둥지에 뿌리를 내린 꽃들...

데이브레이크의 야생화...

채플입니다.

언제나 찾아가면 고요해지는 채플...

늘 부러움이 가득한 보물지도이지요.

채플 안쪽의 사제실... 사제가 예배를 준비하고 기도하는 공간입니다.

분위기 있는 자리입니다.

마음 자리를 돌아보지요.

채플 강단....

천정

뒷모습입니다.

헨리 나우웬과 한 컷...

늘 함께 찾는 선셋비치죠.

여름입니다.

돌아보아 알음다움...

여기서 올 여름에는 카누를 타 볼까요?

그렇게 소중한 날을 지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