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3 : Singing Sand & Cyprus Trail(Indian Head Cove)

토버모리 3일째 찾은 곳은 Singing Sand... 노래하는 모래사장이라고나....

위의 꽃이 곤충 잡는 식물입니다.

작년에는 신나게 해수욕만 즐겼는데, 잘 보니 온갖 희귀 식물의 보고라고 하네요.

비지터 센터의 안내문을 보고 다시 와보니 한국으로 하면 생태가 보존되는 서해의 뻘밭과 같은 곳이라고 할까....

꽃보다 이쁜~~~

이렇게 넓은 모래사장입니다.

조수간만도 엄청나고요.

그러니 온갖 식물, 동물의 보고가 되는 것이겠지요.

나도 식물인감?

그렇지, 그럼...

야함.

더 야함...

안 야함...

우리는 축구를 하고 있지요.

화안해진 경덕

씩씩해진 보현....

앗싸!!!

가오리~~~

애궁?

모래사장의 디스코!!!!

아니?

모지?

선녀들의 목욕이랑?

보인다 보여...

당당한 발걸음이...

나도 끼워조잉!!!!

여기는 싱잉샌드에서 나와서 새롭게 찾아온 사이프러스 호수랍니다.

호스 호수....

그리고 그 트레일 끝에 부르스 트레일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런 기적을 만났답니다.

거울처럼 투명한 물과 기암괴석...

그리고 한가한 사람들입니다.

최고의 그 자리에서....

여기서 하루 종일 머물고 싶었지요.

드디어 참지 못하고....

뛰어드는...

들까 말까...

에라 들자.

어이쿠~~~

장난이 아닌디?

가자, 가자, 가자....

흐미;;;

대견

염려

얼씨구 절씨구....

우리끼리....

화이트 워터입니다.

부르스 트레일 중 유명한 인디언 헤드 코브라고 합니다.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 순간이 내가 누리는 천국이지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이 흘러서 오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