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3 : 토론토 대학

드디어 2007년 캠프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이제 정이 들만큼 든 토론토 생활, 어느새 가야할 날이 되었다니 모두들 눈시울이....
예가에서 마련한 또 하나의 선물로 토론토 대학을 방문했습니다.

여기오니 마치 유럽같다고.... 여기서 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브라이언...토론토 대학 벤치에 앉아서 명상에 잠겼나?
그래도 한국말 하고 싶어 한국에 가야겠답니다. ㅠㅠㅠ

단쨕이 된 지선이와 벨라.. 키도 같네요. ^^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도심 속에 잔디와 숲... 한 가운데서....

이것은 미국을 겨냥하고 있다는 그... 유명한 토론토 대학 대포입니다. ^^

폴은 언제나 모델입니다.^^

에이미가 혼자 찍는 것은 못 참죠?

건물들의 연륜에 반했지요.

둘이?

안녕하세요?

저 닮았나요?

에이미가 화장실을 찾는 덕에 멋진 강의실 안에도 들어가 보았답니다. 하~~~

CN타워가 보이는 토론토대학 운동장에서....

골목대장?

내가 골목대장....

받으소서... 저, 물풍선... 넉살 좋은 폴이 토론토대학 형님들이 프로그램하는 것을 하나 얻어 왔답니다.
저 것이 어떻게 되는지... 잘 기억해 두세요.ㅠㅠㅠ

사진 찍기 좋아하는 에이미....

카메라만 들으대면 굳어지는 ㅠㅠㅠ 브라이언....

저도 찰칵...

좋아오....

지선이는 특별해...

멋진 오후였습니다.

꽃밭을 발견하고 다시...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토론토 대학 맛만 보고 다시 돌리는 발걸음... 아쉽기만 하지요.

그래도 흥겹습니다.

무엇을 보았을까?

무엇을 느꼈을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멋진 건물만 보면 찍고 싶어용!!!!

토론토 대학 맵.

금강산도 식후경...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또 따로 있지요.

팀홀튼 아이스 카프치노에 중독(?)된 폴에 이끌려...

멋진 스낵 타임입니다.

캠프 첫날 캐나다 아이들의 드림(!)인 드럼스틱... 거금 4불짜리를 하나씩 주었더니 이게 무슨 맛... 절래 절래 흔들던 아이들....

이제 팀홀튼 아이스 카푸치노에 푹 빠졌습니다.

도넛은 또 어떻구요.

만족하지요.

건강식 소녀.... 벨라도 두 컵이나 마셨답니다. 쉿~ 이건 비밀이예욧.

효정이도 두 컵째

브라이언 역시...

맛있다...

바로 이 맛...

팀홀튼... 스타벅스가 유일하게 장악 못하는 캐나다의 커피 브랜드입니다.

지하철에서스낵을 먹는 것이 소원.... 다들 하나씩 챙겨서 서브웨이로 들어왔다구요.

여기는 버스 안....

자, 폴의 바지를 잘 보시죠? 물풍선을 기어이 지하철까지 들고 오더니 드디어 품에 안고 자폭(?) 했답니다.
쉬~~~~

버스안...

이제 그리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