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8 : 토론토 아일랜드

어느새 캠프 네 번째 토요일입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그리운 집으로 돌아가는 날,

도착한 다음날 어색한 몸짓으로 찾았던 토론토 다운타운, 멀리서만 바라보았던 토론토 아일랜드를 이제 마지막 일정으로 만나봅니다.

히~ 이렇게 밝고 환해진 범중입니다.

토론토 하버 프론트에서 페리를 타고 온타리오 호수에 떠있는 토론토 아일랜드로 갑니다.

도착하자 마자 피자 피자에서 거나하게(?) 런치를 하고, 중앙공원의 멋진 나무 위로 악동들이 올라갔습니다.

악동만이 아니네요. 악녀(?).... 좀 심하고, 그럼 악소녀....ㅜㅜㅠㅜ

거위와 오리와 백조와 함께.... 누가 누가 더 이쁘나?

제가요!!!!

자, 다 모이....

모였다구요.

토론토 아일랜드의 물로 맑고 환합니다.

은지도요.

대~한민국....

고운 백사장을 방파제로 막아서 해수욕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자주 등장....

닮았습니다.

우리는요?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헛~~~~

폼 잡지 말고 그냥..... 좀 찍어....

히~~~~

하!!!!

보이들...

어느새 정든 25일이 지나게네요.

2007년 여름이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그런 시간, 나는 어떤 마음인가?

돌아봅니다. 많이 크고 있습니다.

호수 건너서 바라본 CN타워...

토론토를 마음껏...

즐기지요.

자전거를 빌려서 한바퀴~~~~

아름다운...

신사, 숙녀....

혁래도 드라이버...

자매는 용감했다.

후~~~~

연인?

CN타워와 토론토 하버 프론트...

다운 타운

토론토 아일랜드의 중앙공원과 어울립니다.

여기서 또 물벼락을 맞았다는...

히~

토론토의 여름은 물과 함께 입니다.

우리들 세상~~~

난 아녀... 허브님

해 보아야 알지요.

작지만 놀이공원도 있습니다.

경덕이가 누드 비치 탐방(?)을 간 사이... 우리들은 헌티드 하우스...

조마 조마...

두근 두근...

허탈한 웃음인가, 아쉬운 웃음인가?

일명 귀신의 집에서....

젊어졌지요.

이건 푸름나이드...

흐믓...

포즈...

언니들의 환호...

만족...

어땠어요?

이번에는 보현이와 혁래와 한결이네요.

어쩔 줄 몰라...

자리에 앉으라는 직원의 외침에 폭싹...

허브님과 범중이도 멋진 커플...

환상이었지요.

그렇게 토론토에서 마지막 날을 오는 가을 소식과 함께 맞아 보았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 다시 이런 시간 우리들이 지어갈 수 있을찌요.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