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9 : 맑은가락님 생일잔치

안녕하세요?

주일 아침, 예가 식구들이 주말 늦잠을 자고 한 자리에 모여 케잌에 촛불을 밝혔습니다.

오랜만에 예가 생일잔치예요.

봄에는 한달에도 서너번씩 생일잔치가 있었는데, 여름 두달은 뜸했습니다.

맑은가락님이 오셔서 드디어 가을 생일잔치 문을 여셨지요?

예가에 와서 처음 맞이하는 생일, 그리고 생일잔치....

어떠셨을까?

은지가 대신 포즈를 취해준 생일상만큼 풍성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