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6 : 깊은산 생일날 아침입니다.

깊은산 생일 아침입니다.
든든한 가족들이 덕분에 멋진 생일상과 축하를 받았지요.

사실 한동안 건강해서 이제 '살 만하다!'를 입에 달고 있던 깊은물님이 갑자기 infection(감염)이 되어서 며칠 입원했답니다.
그래서 생일 상은 꿈도 꾸지 못하고, 깊은물에게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일러 두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이렇게 깜짝 파틸....

맑은가락님과 흐르는물님이 새벽부터 일어나 상을 준비하고...
경덕이는 제일 신났습니다...^^;;;;

허브님이 멋진 케익을 마련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우리 예가 식구들은 이렇게 아기자기.... 선물들을 펼쳐 주었구요.

애나 어른이나....^^

또 그동안은 사진사가 없어서 제 사진이 없었는데, 사진사 흐르는 물님이 생일잔치 장면을 선사해 주시네요.

그래서 이렇게 만나뵙습니다.

오~~~

자..,. 정리하고 사진찍을 준비이~~~
한결이는 숟가락을 정돈하기 바쁘고, 정윤이와 맑은가락님은 머리 손질? ^^

흐르는 물님은 찍사!

자, 이렇게 나아진 날, 더 복된 순간들을 그렇게 만나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