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1 : 체리 따러 갑니다!!!

7월1일, 캐나다 데이라는 공휴일입니다.

방학을 맞고, 휴일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예가 식구들이 뭉쳤습니다.

이곳은 Cherry Avenue Farms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의 체리 농장입니다.

힘!!!!이 왕성한 젊은 언니 맑은가락님, 주말마다 오겠다고 큰소리였답니다.

자, 앤디도 여기에 가득 체리를 따오겠다고 포부 당당...

자, 시식해 볼까요?

예가의 노익장(?) 한결이는 여유 만만이지요. 체리 픽킹이 세번째라나....

자, 트랙터를 타고 출발합니다아!!!!

우리는 사귄다구요.

내 그럴 줄 알았당게요.

펼쳐진 끝없는 체리밭...

깊은물님도 오랜만에 나들이....

체리 소녀?

와우~ 한가득입니다.

배 같아요.

깊은물님은 아름드리 배나무 아래서 휴식을....

자, 깊은물과 둘이서 셀카!

이렇게 찍는 사진... 처음인가? 오랜만인가? 깊은물님 아픈 덕에 둘이 딱~ 붙어 지냅니다. 히.... 이 문제의 좋은 점이지용.

자, 다시 체리밭.

체리 나무에 한결이가 걸렸네요.

한결이 따나?

싱그런 여름 처녀~

자, 아~ 하세요.

뿌듯~

다 내거야~~~

애고!

모른척~

자 체리 사세요

체리 따라켔더니!!!

신선놀음을...

예가의 악동들입니다.

아니라구요. 열심히 따고 있어용....

내꺼야~~~~

맛있다.....

우리도.

체리 같은 내얼굴... 이쁘기도 하지요....

와우... 진짜 달콤, 짜릿!!!

음매.....

돌아가는 길.....

체리밭 사이로.

재헌이 얼굴이...

우리도 까꿍~

그렇게 함께한 여름 아침 입니다.

이건 모하는 장면?

저두요.

엽기? 굴욕?

그러거나 말거나...

누가 누가 달았나?

감탄

체리가 달렸네....

이른 아침부터 체리 농장에 가득한 사람들들....

자, 우린 일찌감치 임무 완수하고 점심 진지를 들러 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멋진 런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고민....

얼굴가린 악동~

활짝 웃는 선남, 선녀.....

아직도 고민중이신가요?

커피맛... 죽이네요.

물컵만 받아놓고... 삼매경!

왜 또 무슨 말씀하시려고나?

여긴 보너스....

배불리 먹고, 온타리오 호숫가로 잠시 산책 나왔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온타리오 호수의 인어...

아, 차거워...

7월이지만 아직 호숫물에 발을 담그기는 이르네요.

다 같이 화알짝~

경덕이는 홀로 사색에...

온타리오 호수에 요트가 가득했습니다.

마악, 물에서 나온 인어같네요.

자, 다시 모이~~~~

호숫가의 멋진 프랑스 레스토랑... 언제 여기도 들려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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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68번지 Willowdale 예가 하우스에 도착...

다들 이사한 새 하우스가 궁금하셨지요?

단아한 방갈로랍니다.

내부는 완전히 리노베이션을 해서 깔끔~~~~

통나무 바닥에 깨끗한 페인트로 마무리된 거실입니다.

여기는 함께 진지를 나누는 EATING 에어리어... 지금은 체리 등급을 나누는 중....

주방...

현관에서 이어지는 복도입니다.

자, 금남의 방, 맑은 가락님과 흐르는 물님의 숙소....

정윤이가 한국을 방문 중인 방... 곧 캠퍼들로 붐비겠지요.

여기는 우리들의 귀여운 악동들의 방입니다.

예배실 겸, 레크레이션 룸

남자 화장실

여자 화장실이래요.

러닝머신과 탁구대, 피아노... 있을 것은 다 있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한 시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