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6 : 여름캠프 - 해나 파크

여기는 포트 칼링의 해나 파크랍니다.

여행 가이드하시는 어느 분의 말에 의하면 캐나다에서 제일 예쁜 공원이라나요?

무스코카 호수에 연해있는데다 작은 백사장에 체인징룸까지 마련된 호젓한 공원이랍니다.

다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입수 준비 완료입니다.
이번에 지윤이가 망원렌즈에 잡혔답니다.

자, 선홍이의 다이빙!!!

지윤이와 찬희도 망원렌즈의 위력(?)에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네. 어쩔 수 없이... 안녕하세요?

한참 이나 기다렸다구요.... 저기 호수가의 나무들이 가을이면 노랗게 빨갛게 불탄답니다.^^

음... 물개....

자, 만만치 않은 민재도....

어...어... 머리 젖으면 안되는데.... ^^ 승원이예요.

옹기 종기.... 이런 절호의 호수가에 손님이 저희 뿐이니... 그야말로 예가에서 전세냈답니다..^%^

으그.... 자랑 좀 고만하슈...

선홍이를 찍으려다가 깜찍한 비키니의 백인소녀에 초점이 맞아 버렸네요...ㅠㅠㅠㅠ

의도적이죠?

자, 수영을 마치고 작은 어드벤처 공원에 모여봅니다.

카메라를 보고 모른척....

아는 척...

전설의 고향이닷... 그러니까 렌즈를 보면 도망다니지 말아야쥐....

찬희도 도촬....

하늘을 나는 한나입니다.
해나파크에서 해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수영을 하지 않았답니다.
다음날 예배 시간에 어땠냐고 물어주니 심심했다고 합니다.

그렇지요. 한걸음 옮겨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놀이터도 예가 전용이었답니다.^^

오~~

뭘 그리 놀라시나?

보통이라니까요?

따라하지마세용~~~

난 그네 안탔는데요?

그만 가자구요.

자, 이제 자세나오네요.^^

자, 여기가 어디냐면요?

해나파크....

캐나다에 오시면 한번 꼭 모시고 가지요.

특히 가을에 예뻐요.....^^(예가 사진방을 검색해보시면 가을 무스코카 사진 중에 가을 해나파크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