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1 : 여름 캠프 -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 방문

TGI Friday!! 드디어 한주간 수업을 마무리하고 즐거운 주말로 돌입합니다.^^*

햇살 밝고 하늘 파란 금요일 저녁, 오늘은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박물관 탐사에 나섰습니다.

이곳이 이른바 ROM, 로얄 온타리오 뮤지움이랍니다.

초기 영국과 프랑스에서 이민자들이 정착한 탓에 이곳의 문화와 전통은 유럽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공룡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답니다.

하늘을 나르는 공룡 아래에서, 또 다른 공룡들......

북미대륙을 누볐던 공룡들이랍니다.

암모나이트? 바다속 화석들이지요.

신기한 화석, 유물들을 사진과 기억 속에 담기에 바빴답니다.

고고학자가 꿈인 한나....

자못 진지하게....

여유롭게....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찬희는 곤충들이 좋나봐요.^^

유난히 페인팅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승원이...

날 따라 해보아요....

이건 어떻소이까?

무슨 사이?

유물 전시관을 그저 지날 수 없어서....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와우.... 영어실력이 되남? 기특...

탐사중...

나비 출현....

어디 어디?

곤충인감?

한나 나비?

지윤 박쥐~~~~

항....

선장님도 되어 보고,

키도 잡아 보고,

망원경도 살펴보고,

이런...

선홍이도 망가졌다...

눈빛 강렬~

우리들은 자랑스런 선원들....

탐사를 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이른 디너를 한탓에 출출한 배와 목을 축이러 팀홀튼에 들렀습니다.

캐나다에 오면 팀홀튼 맛을 보아야지요.

다운타운의 야경과 함께...

우리들은 어느새 팀홀튼의 단골이 되었답니다.

아이스 카프치노 맛에 중독~ 되었다구요.

돌아오는 지하철 안, 자는척.... 다보인다구요?

그렇게 또 주말을 맞이합니다.
내일은 또 어디를 다녀올까?

기대해 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