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2 : 여름 캠프 -  Black Creek 온타리오 민속촌 방문

오늘은 주말을 맞아 오전 학습을 마치고 블랙크릭 파이오니어 빌리지라고 하는 캐나다 민속촌을 방문했습니다.

전통이 그리 길지 않은 캐나다.... 200여년 전 토론토에 정착한 이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념관입니다.

곳곳에 100여년 전의 건물이 그대로 있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친절한 직원들이 직접 보여주며 설명도 해줍니다.

양들을 길러 직접 울을 짜는 과정도 보여주고 있지요.

100년전 소방차입니다.

여기는 마구 장비를 만드는 곳....

캠퍼들의 인기 절정... 캔디샵

롱다리(?) 흐르는 물님....

백만불 미소 지윤이

찬희와 승원이도 빠질 수 없지요.

작은 마을 양 방목장

돼지 우리도....

실을 잣는 모습을 재현해 주고 있지요.

자, 이 총각입니다.

머리를 짧게 자른 경덕이가 오랜만에 등장하네요.^^

네. 그래요.

여기는 옛날 학교....

민재는 선생님이 되고파...

이런 이런... 아무리 설정이라도 손들고 있는 모습이 진짜 같다는....

승원이도 선생님이 되었네요.

방아간에서...

교회당으로 모였네요.

웃지 말지...

한나는 제법...

진지...

화끈...

교회당 밖으로 나와서 모두 햇살아래...

민재가 지나가는 동네 아가씨를 잡았습니다.

다르들 뷰리플...을 외차며 사진찍자고...

선홍이도 빠질 수 없지요.

꽃보다 아름다운...

하...

진짜네.

오빠들 이렇게 멋있는줄....

그렇지 뭐... 우리야 원래..

흥.... 새침.

민재도...

꽃보다 아름다운 에스더...

난?

그럼 우린 뭐라구라?

꽃을 꽃은 여자?

음~

그래도 좋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한나도 빠질 수 없는

그림같은 사진이죠?

아픈 사연이...

있답니다.

이런 작품을 만드는데 큰 힘을 보태준 깊은산의 카메라가...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전원이 들어오지를 않게 되었답니다.... ㅠㅠㅠㅠ

2003년 첫 출시된 보급형 DSLR 인 캐논 300D 카메라였는데, 5년간 잘 썼지요.

이제 아웃....

더 이상 아름다운 사진을 당분간 보여드리기 어렵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소중한 이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담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300D의 고별사....

그렇게 또 한번의 토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