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4 : 여름 캠프 -  아프리칸 라이언 사파리

자, 오늘은 캐나다의 Civic Holiday 휴일이어서 학교를 가지 않고 토론토 관광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아프리칸 사파리...  차를 몰고 동물들이 방목되어 있는 넓은 우리 안으로 들어가서 관람하는 진짜 사파리랍니다.

사자들은 늘 졸고 있네요.^^

표범들도..

원숭이가 차 본넷 위에 올라와 버렸습니다. 뜨겁지 않나?

차들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덤빈다는....

원숭이 왕국입니다.

애들도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창문 안으로 얼굴을 들이댑니다. 옆자리에 선홍이가 기겁했다고....

당당한 산양이네요.

얼룩말도

기린도....

수영을 즐기는 산양입니다.

코뿔소도...

음매~

버팔로인가요?

애고고... 눈치빠른 한결이 카메라를 들자 고개를 숙여줍니다요...

조나?

당나귀인가, 노새인가요?

꽃사슴

블랙크릭에서 구입한 금목거리를 분신처럼....

맛있다...

먹고 싶죠?

덥썩....

네, 진짜요...

코끼리 수영 시간.... 우당탕탕....

멋지네요.

깊은산의 화려한 변신입니다.

사파리 유람 보트도 탑니다.

뗏목이네요.

섬들이 자연 우리가 되어서...

부자?

쪽제비인가요?

넵...

신기한 검은 원숭이...

여기는 Kids 놀이터..

150cm 이상은 들어올 수 없대요.

그래서 한결이와 지윤이와 찬희만 입장 허락!

저희는 밖에서...

이번엔 사파리 기차를 탑니다.

늪자의 광경이 가을 같네요.

함께 어울어져 느긋한 여름 오후를 만끽하는 동물들입니다.

코끼리 쇼도 관람하고....

 

다 모이...

페팅 에어리어... 직접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어보고 만져도 봅니다.

염소들이...

이뿌죠?

자, 이제 뜨거운 햇살 아래 물놀이장입니다.

아직 눈치들을 살피고 있네요.

덥긴 하지만 귀찮은 마음이 더....

애고고 드디어 젖었습니다.

같이 망가지자고... 물귀신!

들어갑니다.

시언하겠다..

아직 멀쩡?

야얍...

어디가려고?

도망...

가자구...

롱다리 한나도 드디어...

아직....^^

돌아오는 길에 썬플라워.... 해바라기밭을 만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