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1 : 클라리넷 레벨 테스트와 선셋 비치

캠프가 마치고 모처럼의 여유... 방학을 맞이한 예가입니다. 

오늘은 재헌이와 한결이의 클라리넷 레벨 테스트가 있는 날, 함께 출동했답니다.

한결이가 시험보는 동안 차분히 준비하는 재헌이, 긴장했나?

한결이는 준비하면서도 릴릴리~~ 맘보입니다.^^

예쁜 반주 선생님 옆에서 졸다니?

재헌이도 미리 맞추어 봅니다.

시험장 안에는 반주자와 수험생만 들어갈 수 있었다구요.

시험 본 후에 클라리넷 선생님과 통화중......

선생님에게 자랑 너스레가 긴데, 결과는 나와보아야지요.

Royal Conservatory of Music 의 Examination인데, 영국 국립 음악원 레벨 테스트였답니다.

자, 시험을 본 후에 늦더위가 찾아온 한낮, 아이스카프치노 한잔씩 들고 근처 선셋 비치를 찾았습니다.

토론토에서 5분 거리에 이런 멋진 호수가 있답니다.

신기하죠.

캐나다는 달러....

가을 풍광이 기대되는 해변입니다.

카누와 카약을 타고 낙시를 하는 데크에서 무얼하시나?

저러다....

떨어질라?

셀카 중인 깊은산이 안타까웠는지 재헌이가 카메라를 대신 잡아주었답니다.

이렇게 찍어야 다리가 길어보인다나?

덕분에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다시 서보았지요.

그렇게 느긋한 여름 오후입니다.

자, 저기가 어딘고?

저기로 해가 지는 모습이 장관이라 선셋비치.... 시원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