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1 : 토버모리 - Cyprus 트레일

진짜로 아름다운 토버모리입니다.^^

이곳을 발견하고는 여름마다 오지 않을 수 없다는.... 캐나다에 있는 천국입니다.

밤새도록 잘 자고도 또 이렇게 잠이 오나봐요. 보이들은 다 자고 맑은가락님과 흐르는물님만 반짝!
이제 보면 언제 또 볼지 모르는 캐나다, 환상적인 토버모리를 눈과 가슴에 담고 있는 중이지요.

자, 부대찌개로 맛난 아점을 하고 트레일에 나섭니다.

트레일 초입에서 만난 작은 호수, 밀러호수일거예요. 아마....

자, 트레일이 머무르는 자리, 조지안베이 연안의 '인디언 머리 곶'입니다.

저리도 맑은 물이 호수물인가? 세월의 흔적을 남기는 빙하호수, 그리고 풍화된 절벽의 기가막힌 조화입니다.

캐나다의 여름을 보내는 것이 아쉬운지 구름한점 없이 맑은 하늘에 따뜻한 기온.... 저 물 속으로 뛰어들기 안성맞춤이었삽니다.

캐나다의 마지막 추억을 불살라....

수영복을 갈아입은 해리...

한결이와 선홍이가 먼저 포즈를 잡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 맑습니다.

얼마만의 외출인지, 건강이 좋아져 그렇게 보고 싶던 토버모리를 함께 볼 수 있어 참 좋았다는...
모두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시언하것다.

그러게요.

인디언 머리 형상이라는 바위입니다.

여기서 다이빙을....

바위로된 연안이라 수심이 제법 깊습니다. 이곳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구요.

드디어 점프....

흐르는 물님도 인어로...

자, 품

사.....

이렇게 맑은 호수이고 천혜의 수영장인데, 일찍 서두른탓에 저희 예가 차지입니다.

잠수....

둥둥....

자, 암벽 등반이요...

그늘은 아직 서늘한가 봐요.

살려주세요... 누님....

물 맛이.......

다이빙장으로 이동중...

 

바위로 된 해변은 탄탄해서 수영하기도 안전합니다.

자, 다 모이.... 토버모리 여행은 계속 이어집니다.